○ 무안군(군수 서삼석)에서 주최하는 ‘2010 무안 대한민국 연(蓮)산업축제’가 5일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2010인분 연쌈밥 나눔 잔치’를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 했다.
이번 개막행사에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이윤석 국회의원, 고석규 목포대 총장, 양영복, 정여덕 도의원, 자매결연 시군인 김윤주 군포시장, 도봉구 김승호 산업환경과장,의령군 기관사회단체 40여분 등 이 참석하였다.
2010인분 연쌈밥 나눔 잔치에 이어 동양최대의 백련자생지인 회산백련지를 덮은 연꽃 정원을 배경으로 초대가수들의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지는 KBS ‘빛 고을 차차차’가 개막특집방송으로 준비되어있다.
서 군수는 “단순히 연꽃을 감상하는 축제를 넘어 연을 주재료로 만든 다양한 가공품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산업형 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키고, 군민 소득을 증대하는 실속형 축제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