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외고, 일본 APU 2명 합격 쾌거
중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유경)의 학생 2명이 일본의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APU)' 2011년 신입생 모집에 최종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 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홍주연, 손혜원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중산외고는 작년에 APU에 7명을 합격시킨데 이어 해마다 꾸준히 해외 대학교에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 전형에서도 아직 2·3차 모집이 남아있어 추가로 합격생이 나올 것이 기대된다. 이로써 중산외고는 명실상부하게 충북 고교 중에서 해외 대학으로 활발하게 진학시키는 유일한 학교로서의 명예를 드높였다.
APU는 일본 규수의 벳푸지역에 위치해 있는 국제대학교로서 세계 각국의 유능한 인재들을 선발하여 영어와 일본어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