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추진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녹색음식문화 조성과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에 나선다.
북구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좋은식단 실천과 시설개선, 서비스 수준이 높은 신규 모범음식점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정대상은 북구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2년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되며, 지난 30일까지 모범업소지정을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음식업중앙회 북구지회 소속 자율지도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위생, 서비스, 맛 등에 대한 현지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25개소의 신규 모범음식점을 지정할 계획이다.
송 구청장은 “업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과 친절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신규로 지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친절한 음식점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