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제일교회와 옴천중앙교회, 농촌봉사활동 펼쳐
“지난해 10월경 어느 중앙 유력 일간지에 소개된 ‘약국・노래방・파출소 없는 옴천면에선 시간도 멈칫’이라는 기사를 보고 사방이 절간처럼 조용한 지역에서 심신도 수련하고 봉사활동도 펼치고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강진군 옴천면에서 지난 1일부터 5일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행신제일교회 이왕구 장로는 검게 그을린 얼굴에 해맑은 미소로 이곳을 찾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경품추첨과 함께 부채춤, 몸 찬양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준비하여 볼거리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흥미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위로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경로효친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평식 목사는 “강진군 옴천면은 인간미가 있는 정적인 지역으로 이곳에 와서 봉사활동을 해보니 조용하고 소박함이 배어 있음을 느꼈다” 며 “앞으로도 옴천을 자주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참뜻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