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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일반병 173기의 전우들을 찾고 싶습니다.
특히 그중에 인상깊은 한사람 김필근씨를 찾습니다.
그의 고향은 부산으로 1947년생으로 기억되며 억센 부산사투리가 지금도 아련히 들려 오는 듯합니다.
아마 지금은 60대초반의 나이로 그의 고향인 부산이든, 아니면 대한민국, 그 어디엔가 정착하여 잘 살고 있겠지요.
저는 그를 포함해 173기 모든 동기들을 애타게 찾는 사람으로 군대 173기 동기 정 인 수입니다.
그와 함께 공군으로 68년에 입대하여 70년도에 제대하였습니다.
그는 성격이 활달하며 시원스러웠으며 우리 시절이 그랬던 것처럼 키는 작은 편으로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썼고 공군 병장으로 함께 만기 제대하였습니다.
세월이 유수처럼 흐르다보니 30년이 훌쩍 지나 엊그제 같던 그때가 그립고 그 시절이 눈시리도록 아롱거리며 눈물나게 생각납니다.
한번이라도 만나 소주한잔하고 싶어 그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저는 충청도 출신이지만 이 곳에 내려와 광주광역시청에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오로지 한 길만 걷다가 2009년에 공무원으로 퇴직하였으며 현재도 광주에 살고 있으며 연락처는 010-9970-2221입니다.
173기 동기 여러분!!
누구나 이 알림기사를 보신다면 연락 주시구요, 부산이 고향으로 60초로의 김필근씨를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함께 연락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