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重, 군산조선소 명명식
현대중공업이 8월 9일 군산조선소에서 18만톤급 대형벌크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오병욱사장, 독일 E. R. 쉬파르트(Schiffahrt)社측 초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FIFA 부회장이며 독일 프로축구 FC 바이에른 뮌헨 회장으로 있는 프란츠 베켄바워의 부인 하이디 베켄바워가 스폰서로 나서 "BAYERN"(바이에른)으로 명명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군장산업단지 내에 180만㎡(약 54만평) 부지에 1조 2,000억원을 투자하여 한번에 4척까지 건조할 수 있는 100만 톤급 도크 1기와 세계 최대인 1천650톤급 대형 갠트리 크레인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