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0명이 『시흥 문화유적 탐방』에 참가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9일에 청소년 100명과 『내 고장 시흥 바로알기』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이날은 시흥을 대표하는 문화유적지인 선사유적지, 시흥문화원 내 박물관, 연꽃 테마파크, 관곡지 등을 전문 해설사들과 함께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시흥에 가볼만한 유적지를 직접 가서 현장감 있게 배우며 자원봉사 활동 점수도 부여하고, 『시흥사랑♡시민운동』캠페인도 병행 추진되었다.
아파트 공사중 선사유적지 집터가 대거 발견되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선사유적지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집터 안도 꼼꼼히 살펴보며 배웠다. 시흥문화원에서는 대표적인 시흥의 자랑거리 문화재를 보고, 연꽃 테마파크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연꽃을 만끽하면 참 좋겠죠. 시흥에는 여러분이 알지 못했던 명소가 참 많답니다”라며 해설사가 주변 광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대야동 주민센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생명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록농장』이나 『그린테라피』사업 등은 물론, 이들의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1가게 1화분 가꾸기』사업에서 ‘청소년 화분 지킴이’도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내 고장에 대해 다양한 테마로 접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