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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코미디언의 폐암 사망과 관련 흡연 피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 보건소가 7, 8월 금연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 앞 북부보건소 앞에서 금연홍보를 하고있는 보건소 직원들
북구청은 주민들의 금연을 돕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북구 보건소 내에 금연클리닉을 운영과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노상 홍보에 나선 것.
북구 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한 맞춤형 금연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군부대 및 예비군 훈련장,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흡연예방․금연교육 을 실시하여 흡연의 폐해를 알려 금연을 촉진하고 비 흡연자를 보호 하고 있다.
특히 흡연 노출을 꺼려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여성 금연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금연을 결심하는 여성들에게 매우 호응도를 높이고 있으며,
또한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널리 홍보코자 매년 금연 그리 기․글짓기대회를 실시하는 등 조기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인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홍보 및 캠페인 그리고 금연지도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북구 보건소는 지금까지 흡연자 1,424명을 등록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945명이 금연에 성공하였으며, 공중이용시설 1,220개소를 점검하여 51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실시해 금연환경 분위기 조성을 통해 비 흡연자들이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벗어나도록 노력해 왔다.
아울러 앞으로도 금연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북구 금연 환경 조례정비와 청소년 대상 금연교육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 흡연율 감소와 건강생활 실천에 노력할 계획이다.
금연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062-410 8955로 문의하면 된다.
흡연관련 홍보판을 진열하여 금연홍보를 하고있다.
흡연 1년후 섭취하게 되는 타아르 타아르는 도로포장에 쓰이는 아스팔트의 주 원료이기도 하다.
흡연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알리는 홍보피켓이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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