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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아름답고 옛적 산골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정읍시 산내면 만경대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요즘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BS 제1TV 주말드라마 '전우‘ 촬영되고 있다.
KBS제1TV를 통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21시40분 방영되는 전우는 이기 탤런트 최수종, 이태란 등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드라마 관계자는 “만경대 다리와 주변 자연경관이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8.15해방과 6.25전후 다리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촬영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 “전신주 이설과 다리주변 가드레일을 옛 모습대로 복원하고 촬영세트장을 잘 보존하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촬영지로 각광받음은 몰론 이를 통한 관광객 유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편 산내면 만경대는 옥정호구절초테마공원과 맑은 계곡, 수려한 산세로 유명하며 영화 ‘남부군’과 ‘타짜’의 촬영지로도 널려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