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도해 나갈 지역리더를 양성한다.
북구는 오는 9월부터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학습자 상담, 평생학습 모니터 등의 활동을 수행해 나갈 ‘제1기 평생학습 지역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및 예비 평생교육사 또는 평생학습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 등 30명을 모집해 12월까지 북구청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총 14주간의 과정을 진행한다.
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주성민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교수 및 평생학습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의 현재와 전망
▲평생학습리더의 역할과 중요성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평생학습의 이론과 실습 그리고 현장견학, 사례분석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북구는 그동안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중심역할을 수행할 평생학습문화센터와 거점 평생학습센터 6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해 왔으며 비문해자,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