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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지정 9년 연속 최우수축제인 제 38회 강진청자축제장에 풍성한 볼거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는 가운데 남도미항의 대명사인 마량항 토요음악회가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7일 강진청자축제 개막일 밤에 열린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는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인 낭만 콘서트로 마련되어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3년 동안 이어진 마량토요음악회를 강진청자축제 특별 이벤트로 기획한 이번 음악회에는 코이랄라 주한네팔대사를 비롯해 세르비아, 아프가니스탄 등 국제친선클럽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태평무와 판소리, 진도북춤 등 남도문화를 한껏 알리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고 특히 부채춤 공연에서는 관람을 하던 외국인 관광객이 아름다운 춤사위에 반해 무대에 올라 참여하는 깜짝 공연으로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축제기간 두 번째 맞이하는 이번 주말인 14일 오후 6시 토요음악회는 대중가요와 오카리나 연주, 여름바다 낭만의 대명사인 통기타 포크송이 마련되어 있고 정열적인 벨리댄스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