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워나갈 기회를 마련해 주자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기획의도다.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쳐라.”
구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무료 기획전시회를 연다.
예술극장 갤러리에서 29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의 명칭은 ‘원더랜드(WONDERLAND)전’.
이를 위해 꿈, 환상, 판타지 세계에서나 만날 수 있는 초현실적인 작품 39점이 준비됐다. 송지인, 박관우, 정다운, 최혜광 등 11명의 작가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구는 “원더랜드전에 참가한 작가들은 꿈의 기록, 내적풍경의 탐구, 모순적 요소의 병렬 등 초현실적 상상세계를 표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무의식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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