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9일 최근 스마트폰 열풍에 따라 트위터가 일반 대중에게도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활용됨에 따라 중구 공식 트위터 ‘사랑해요중구(lovejunggu)’를 개설했다.
트위터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젊은 층의 투표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빠른 소통’이 큰 장점.
현재 트위터 ‘사랑해요 중구’는 팔로워(친구)가 1,100명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정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소로 톡톡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트위터 ‘사랑해요중구’를 통해서 주요 구정의 신속한 전파는 물론 관광자원?축제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
구는 전직원들이 트위터를 이용해 효율적인 구정홍보를 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이 끝나는 8월 20일부터 6일간 전공무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트위터 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인터넷상에서 트위터(http://twitter.com)에 접속 후 ‘사랑해요중구’ 또는 ‘lovejunggu’"를 검색하여 following하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다양한 중구소식을 접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트위터를 이용해 주요구정을 전파해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사랑해요중구‘ 트위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