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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동관 9층 시민개방공간인‘시청 하늘 북카페’가 오는 23일부터 기존 운영시간 보다 평일은 4시간, 주말은 1시간 연장 운영된다.
성남시는 ‘북카페’가 시민 독서 휴게공간으로써 호응이 커(하루평균 이용인원 250명)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하늘 북카페는 성남시청 주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창가에 앉아 원두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야외 음악분수를 즐기며 산책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성남시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며 “관공서라는 틀을 깬 시민을 위한 청사활용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기존 131.41㎡이던 9층 시장집무실을 58.48㎡로 확 줄여 2층 옛 열린도서관 공간을 개조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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