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1989년 우호교류 협약에의거, 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주)가고시마공항빌딩에서 이달말까지 전북지역 인재를 추천받아, 현지 면접을 통해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가고시마 공항빌딩에서는 가고시마 공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안내담당 직원을 채용할 예정인데, 가고시마현과 우호결연을 맺고 있는 전라북도와의 20년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전북의 우수 인재를 추천받아 채용할 계획.
전라북도 대외소통국 김양원 국장은“민선 5기 전라북도의 화두가 일자리 창출인데, 양 지역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일자리창출 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국제교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앞으로 양 지역의 보다 폭넓고 깊은 교류를 위해 다각도의 역할을 하고, 이런 모범사례가 타국가와도 전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10월 일본 현지면접을 통해 채용된 직원은 내년 2월 1일 (주)가고시마 공항빌딩에 입사하여, 공항안내 서비스 업무를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