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문화원(원장 성재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10 지역명예교사사업자’에 선정되어 1천만원의 사업비(국비)를 지원받는다.
남구문화원이 응모해 선정된 사업명은 ‘진실한 삶의 이야기를 찍는 사진교실’이다. 즉, 유명사진작가(최민식)와 함께하는 사진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전시 그리고 지역민을 위한 나눔봉사를 펼친다는 것.
우선 8월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모집(30명)과 개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사진이론교육과 사진출사 등으로 실습을 병행하며 작가의 재능을 주민들에게 나눈다.
남구문화원 성 원장은 “최고의 명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특성화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계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가 되어 지난 6월 전국 문화기반시설협회를 대상으로 공모해 문화예술 각계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선, 최종 선정결과, 문화원 중에서는 전국의 10개 문화원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으며 부산에서는 남구문화원이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