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이천시가 설립하고 (사)한국B.B.S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에서 위탁운영하는 부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윤동선) 파란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나종석) 제8기가 주관하는 ‘부발청소년문화의집 파란청소년운영위원회 특별전’이 지난 19일 아름다운 가게 하남점에서 열렸다. 이날 파란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수집한 헌 물품(의류 105점, 잡화 22점)과 직접 제작한 폐현수막 장바구니(40점) 등을 ‘나눔과 순환’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가게 하남점’을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판매를 하여 수익금을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가게는 ‘나눔과 순환’이라는 원리를 실천하는 곳으로 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이미 사용하던 물건을 새로운 마음으로 사고파는 장소로, 헌 물건 속의 그 물건을 만든 사람의 땀과 애환에 보태어, 사용하던 분들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 황홀함과 역경 등이 녹아 배어 있는 곳” 이라며, “나눔과 자연보호라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회 풍토 속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