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에서는 4월부터 실시해 온 청소년문화존 행사를 10월까지 계속해서 도남관광지내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앞으로 8월 28일(토), 9월 11일(토), 10월 9일(토) 계획돼 있으며, 통영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공인찬)이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해양스포츠 체험과 9~10월에는 청소년동아리 무대공연와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8월 28일(토) 오후 2시에 펼쳐질 통영시청소년문화존에서는 크루즈요트, 모터보트, 고무카약 해양챌린지밸리의 수영, 물미끄럼틀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 멀티플렉스보드, 2인승 자전거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5년째로 진행되는 통영청소년문화존은 우리시 청소년들의 상설 문화,놀이 공간으로서 참가 청소년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겐 학업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전한 활동의 장으로, 가족에겐 생동감 있고 활력 넘치는 가족화합과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뜻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관한 문의사항은 통영시 체육정소년과(055-650-4732),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055)646-8082로 하면 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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