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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정의실현을 기치로 내건 사회정의 실현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회장 현중순 이하 사실련 광주전남지부)가 회원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광주 동구 서석동 KT빌딩에서 설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사실련 광주전남지부 현중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사회에 만연되 있는 잘못된 관행에과 틀을 바르게 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실련 광주전남 지부는 25일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 정의구현 및 민주주의, 인권, 평화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각계의 의견수렴과 시위문화정착, 학교폭력근절, 청소년 선도, 여성과 노인의 인권과 권익증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사실련 광주전남 지부는 광주지역 5개구와 전남22개 시•군에 산하 지회를 두고 있다.
사회정의실현연합회(회장 박두익)은 지회 창립에 앞서 지난 6월 현중순 호남대 초빙교수를 광주 전남지부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사실련은 지난 1994년 12월 사단법인 한국사회기초 연구회로 출발해 2000년 11월에 행정자치부 소관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 시민연합으로 명칭변경 허가를 받아 국내와 해외에 지부를 두고 있다.
사실련 박두익 중앙회장은 "최근 이슈 활동으로 이땅에 불법 폭력 시위문화 정착운동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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