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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화순군 군민 교양강좌가 27일 오후 4시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 센터에서 열렸다.
방송을 그만둔 후 자신만의 인생 이모작을 준비했다고 밝힌 이씨는 “방송 말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니, 사진 밖에 없었다”고 .
그래서 과감히 마이크를 버리고 카메라를 잡았다는 그는“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그만둬서 방황하지 않았다”고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라며 “삶이 즐거우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이다.”고 건강 비결을 소개했다.
“쓸 에너지의 절반도 못 쓰고 죽는 게 사람”이라고 말한 그는 “아무것도 없이 떠밀려 가는 건 인생 직무유기다. 주어진 것 만큼은 알뜰하게 써 먹고 가는 것이 우리 인생에의 보답”이라고 설파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써먹자”는 말로 강연을 마친 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매일 아침 새로운 태양을 맞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