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 윤두서의 숨결이 살아 있는 현산면 백포마을에서 해남문화의 루트를 찾아가는 문화제가 열린다.
조선시대 천재화가로 유명한 공재 윤두서의 삶을 재조명하게 될 이번 문화제는 오는 9월5일부터 12일까지 ‘공재 역사길 걷기’와 ‘고향문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행사는 5일(일) 현산면 소재 해남생태학교를 출발하여 현산면 만안리, 고현리, 읍호리, 선돌을 경유하여 백포리까지 이어지는 10km를 걷는 ‘공재 역사길 걷기’로 시작된다.
역사길 걷기에는 지역의 향토사학자와 시인, 생태전문가 등이 이야기꾼으로 함께 참여해 해남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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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산 공재 윤두서 고택에는 행사기간 동안 공재작품과 청소년미술공모전 입상작 및 마을사람 자화상이 전시된다.
‘공재 역사길 걷기’ 참가 신청은 해남 민예총 인터넷 카페에 신청가능 하며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