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타큐슈RCE 관계자들이 경남 통영을 지난 28일 방문해 30일 통영시장과 면담하고 귀국했다.
기타큐슈RCE는 2006년 12월 4번째로 유엔의 지정을 받았으며, 통영RCE와는 다른 RCE도시들보다 교류와 협력을 다져왔다.
이번 방문은 통영시 에코아일랜드 연대도 생태섬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벽화마을 동피랑을 두번씩이나 이번 방문 중에 찾아가는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교수, RCE관계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30일 오전 김동진 시장과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동진 시장은 일본 기타 큐슈 RCE 관계자들을 유머와 농담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먼저 허물고 두 도시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고 당부했다.
미야케 히로우키 기타큐슈시립대 교수는 "4년 동안 해외연수를 통영에서 실시했으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영에서 해외 연수를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굿데이뉴스 제공>
김동진 통영시장이 기타큐슈시 꽃, 해바리기를 선물받아 가슴에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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