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옥천면 공중목욕장이 개장되어 지역민들이 건강한 웃음꽃을 피우게 됐다.
군에 따르면 사업비 3억1천5백여만원을 들여 옥천면 영춘리에 공중목욕장이 오는 3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해남군관계자는“화산면과 산이면, 송지면에 이어 올해 옥천면 목욕장이 개장하게 됐다”며,“공중목욕장의 주 이용고객이 노인인만큼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현재 14개읍면중 현산면등 7개면에 목욕탕 및 목욕장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연차적으로 목욕장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