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통한 태풍 ‘곤파스’에 신속한 대응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지난 9월2일 고양시를 관통한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최대풍속 31m/s의 강풍을 동반하여 시민들을 당황하게 하였으나, 시 재난대책상황본부에서는 신속하게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가능 인력 및 장비 등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군부대, 자원봉사단 등의 인력을 동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새벽부터 불기 시작한 강풍으로 고양시 관내의 가로수 등 수목 392건 및 광고물 26건이 전도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시는 상황 발생 전부터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하여 피해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관내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와 연계하여 2일부터 4일까지 117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율방재단(100명) 및 광고물협회(50명) 등의 협조로 2차 피해를 방지 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복구에 발 벗고 나선 결과 광고물 및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응급 피해복구 완료!
이번 태풍 피해가 가장 큰 수목분야는 주말동안 공무원 및 군부대 등 가용 인원 및 장비를 총 동원하여 피해복구 완료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