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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4일 보육시설장 및 보육담당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양시 보육시설은 2010년 8월말 현재 967개소로, 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보육시설의 시설장들이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앙대학교 부설 영유아교육복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전우경 박사는 ‘인간으로서의 부모 VS 부모로서의 부모’를 이해하고 부모교육과 부모상담에 대하여 심층 있게 다뤄 시설장과 부모의 관계 향상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생활안전연합 정책개발국장 정윤경 강사는 영유아의 안전관리와 응급처치에 대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그 밖에 보육시설의 여성 CEO로서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교육 등 7시간 동안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를 보육하는 숭고한 일을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보육인과 관련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꿈을 키우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보육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