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역 내 드림스타트마을 아동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해 ‘맛있는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맛있는 영양교실’은 오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놀토 날(등교하지 않고 노는 토요일) 총 10차례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상대원2·3동 마을 내 참가 신청한 1~6학년생 50명을 대상으로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마을 내 아동들은 밤늦게까지 혼자 집에서 라면이나 햄버거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있다” 며“이번 영양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해 균형있는 성장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바른 성장과 빈곤의 대물림 차단을 위해 ‘위·드림스타트 사업’을 전개, 야탑3동과 산성동, 신흥2동, 상대원2·3동 마을 내 저소득가정 아동 813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