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소년소녀가정, 노인, 저소득장애인 등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군민을 위문하여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이웃돕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모·부자세대, 저소득 노인,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군민 2,800여세대에게 65,000천원 상당의 상품권, 생활용품 등을 배부할 계획.
한가위를 맞이해 유관기관 단체에서 위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경남은행 거창지점(지점장 김기봉)은 3만원상당의 생활필수품 50개, 쌀전업농 거창군 연합회&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이종성)는 쌀 10kg짜리 80포, 거창군 새마을회(회장 최영웅)는 쌀 한줌나누기 운동으로 모은 2,400kg, 여성단체협의회는 한부모가정,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68개, 아동위원회는 저소득부자가정 58세대에게 3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탁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는 여러 유관기관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 위문의 손길이 줄줄이 이어져 함께 나눔을 통한 따뜻한 정이 넘치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