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전하고 역동적인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10 과천시 청소년동아리축제가 지난 11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
관내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축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마당’과 ‘발표마당’ 행사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댄스.가요.록 밴드.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끼와 재능 있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가하는 경연대회에서는 총 14개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펼침으로써 관객과 참가자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록 밴드 부문의 최우수상은 이환국 외 5명이 이끄는 ‘Hepta’팀이 차지했으며 사물놀이 동아리 ‘가온누리’(사공지운 외 5명)를 비롯해 댄스 동아리 ‘무향’(박은지 외 5명)과 밴드 동아리 ‘사미락’(주익재 외 4명)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 댄스 동아리 ‘COA’(이지윤 외 5명)를 비롯해 사물놀이 ‘가사모’(배지혜 외 11명)동아리와 랩 동아리 ‘AC.Actor’(정윤범 외 5명)가 각각 장려상을, 록 밴드 동아리 ‘라이머’(박지연 외 6명)와 댄스 동아리 ‘LUCIA’(김아름 외 5명)가 인기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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