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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퇴행성질환의 증가로 전통 한의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으로 “氣찬 한의약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남구 보건소(소장 박영석)는 10월 한 달간 7회에 걸쳐 남구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동신대 한방병원, 월산원광한방병원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남구 보건소 한방실에서는 봉주초등학교 1,2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방 기공체조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아울러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침, 한약, 파스, 건강 검진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남구의 지역보건의료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방건강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한방 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며,
“효과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남구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남구청 보건행정과 한방진료실 ☎062-650-8420, 7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