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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동관 9층‘하늘 북 카페’의 시민공간이 10월 1일부터 두배 이상 확대 개방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옛 시장집무실을 개조해 운영 중인 북카페가 하루평균 3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어 최근 운영시간을 평일 밤 10시까지 연장한데 이어, 같은 층의 간부회의실, 청계누리회의실, 옛 부시장실을 시민공간으로 꾸몄다.
‘일반열람실’은 각종 잡지열람과 더불어 편리하게 정보검색이 가능하도록 PC와 노트북 열람석이 마련됐고, ‘담소방’은 북카페를 방문한 지인들끼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에 따라 성남시청 9층 시민개방공간은 440㎡ 늘어난 총 887㎡규모가 돼 그동안 한번에 100명 이용 가능하던 시설규모에서 200명 이용 가능한 규모가 됐다. 또한 같은 층에 공무원 업무공간은 정책기획과와 비전추진단 사무실만 남게 됐다.
시 관계자는“민선5기 시청사 시민환원방안의 하나로 설치 운영 중인 ‘시청하늘북카페’가 문 연 지 불과 석달여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 시청의 명소가 됐다”면서 “전국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