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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충장축제를 기념하는 『제6회 전국학생사생대회』가 2일 오후 2시 금남로공원에서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동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사생대회는 학생들로 하여금 예향의 고장인 광주 동구의 역사적인 문화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건립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창의적인 문화예술활동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매년 충장축제 개막에 맞춰 개최하고 있다.
한편, 대회 심사결과는 오는 7일 동구문화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1명, 최우수상3명(광주광역시장상), 우수상 3명(동구청장상 외) 등으로 11월 1일 동구청 정례조회 시 할 계획이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동구는 오래전부터 남도문화예술의 산실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예술인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예술적인 기지가 마음껏 발휘되고, 제7회 충장축제의 또 하나의 추억을 마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