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의 온도차가 커지는 가을철에 준고냉지 화훼재배에서 하우스내 작물별 적정 온도 및 수분관리가 절화 안정생산에 중요한 요인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준고냉지 절화재배 형태는 스타티스, 안개초, 나리, 꽃도라지 등 여름철 절화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가을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준고냉지 대표화종인 스타티스는 여름철 고온기에 생육이 위축된 식물체가 점차 활력이 높아져 화경추대도 증가되고, 안개초는 2차 추대하여 가을철 생육을 시작하게 되어 추비와 관수 등 적정 관리가 필요한 시기.
또한 초화류 등 가을철 단경기 절화생산은 가을철에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므로 가을철 적정 영농관리로 화훼농가의 소득안정을 꾀하여야 한다.
앞으로 유의할 점은 가을철에 이상저온으로 식물체가 동사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온시설 구비 등 대비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준고냉지「지역전담팀」을 구성하여 주 3회 정도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 당면영농 및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있으며, 동절기까지 작물 안정생산에 필요한 현장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