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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장애인 재활센터(센터장 : 김동효)는 8일 첨단 쌍암공원 월드컵 광장에서 ‘제3회장애인인권문화’ 행사를 가졌다.
기아타이거즈 이종범 선수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마음장애인재활센터가 주최 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 스스로 자활력을 가지고 시민들과 어울러 지는 삶과 장애인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마려된 이날 행사는 기아타이거즈 이종범 선수의 펜 싸인 행사와 함께 한마음 장애인 재활센터 수화 공연, 광양지체장애인협회 색소폰 연주, 테니스 협회 회장의 하모니카 연주, 시각장애인 사물놀이, 설악무도학교(총사 : 최병식)의 특공부술 시범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세입 클로버, 담쟁이 사랑, 남부대, 서강대, 광주여대 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음식제공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가졌다.
설악무도학교(총사 최병식) 어린이 특공무술 시범단이 무술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동호 센터 장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이 7만여 명에 가까이 이르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장애인은 중요한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장애인 보호시설에 의존하는 생활 형태를 취해왔으나 모두가 인식 변화를 통해 누구나 장애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서로 다른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을 통해 차별적인 생활양식은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우천에도 지난 2회 행사와 같이 3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진으로 행사보기 >
한마음 장애인 재활센터 봉사단원들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부침게등 먹을거리를 나눠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담쟁이 사랑 봉사단(회장 임이엽 가운데)이 이종범 선수와 한컷
한마음 장애인 재활센터 봉사단과 이종범 선수의 한컷
깅동효 센터장(휠체어)과 행사에 참여했던 관계자들 모습 (임이엽 담쟁이 사랑 회장- 좌 두번째 최병식 총사 - 우 첫번째 )
특공무술 시범단의 쌍절봉 돌리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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