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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폐막된 광주 충장축제에서 학생이 재즈댄스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문옥D&F무용단 초등학생 공연 중 강렬한 댄스 동작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명지 학생은 이날 오후 충장축제 김문옥D&F무용단 초등학생 공연 중 강렬한 댄스 동작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명지 학생은 “취미로 재즈댄스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재미있다”며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재즈댄스를 더 배워 춤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유안초등학교 5학년 7반 양명지 학생
김민정 담임선생은 “명지는 재즈댄스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다”면서 “재즈댄스도 잘 하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다”고 말했다.
김 선생은 이어 “명지는 굉장히 바르고, 성격도 밝아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은 학생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재즈댄스를 배운지 약 18개월이지만, 폭발적인 열정과 초등학생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공연에서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한 양명지 학생은 단연 눈에 띄는 외모와 재능으로 새로운 재즈댄스계의 스타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재즈댄스만 잘 추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양명지 학생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그녀의 힘찬 행보를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