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농업대학인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Aalt Dijkhuizen총장과 세계최고 물연구 및 관리기관인 Deltares社 Huib De Vriend 회장을 비롯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가 15일 새만금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방조제 준공식에서 밝힌 한국-네덜란드 간 MOU체결(‘10.4.28)의 첫번째 후속조치로 새만금사업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한-네덜란드 양국 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공동세미나(14.목)에 참석한 후 새만금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새만금환경녹지국장(김광휘)은 새만금사업의 동북아 경제중심지비전과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비전을 소개하고“대한민국과 네덜란드가 새만금방조제 건설을 위해 간척기술과 정보교류를 통해 많은 인연을 맺어온 만큼 앞으로도 새만금 내부개발은 물론 투자유치방안 협력을 통해 새만금의 미래를 같이 마련해 나갈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만금 개발방안과 전략적인 새만금 투자유치 방안을 설명했다.
이들은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한국의 간척기술과 수질관리 시스템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새만금현장을 방문이후 정헌율 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식품 ․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교육생 교류 및 교육에 대한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와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이 동행했으며 국무총리실 블로그 기자단이 일정을 함께해 전라북도와 네덜란드의 만남을 온라인 웹을 통해 새만금 현장 상황과 활동을 실시간으로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