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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남구청은 여천초등학교(야음동 270-1번지 일원) 맞은편에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7월 착공한 ‘남구국민체육센터’ 조성 공사를 마치고 11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구지역에 처음 건립되는 남구국민체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1층에는 25m 길이 6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헬스장(304㎡), 생활체조실(200㎡), 탈의실과 샤워실, 체력측정실, 휴게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2층에는 체육관(631.4㎡)과 다목적홀(103㎡) 시설이 갖추어져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곳 체육센터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남구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www.uncmc.or.k)나 센터(☏256-631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은 내달 9일 오후 3시 주요내빈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