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에 좋은 건강요리 만들기
강진군보건소(소장 장동욱)는 관절염환자와 관절염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절염에 대한 한의학적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5주에 걸쳐 한방 관절염 교실을 운영해 화제가 됐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강진읍사무소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관절염에 좋은 건강요리 만들기’ 체험 행사에는 한방허브보건사업 연계 교육기관인 성화대학 식품영양학과 김영숙 교수를 초빙하여 참여자들의 영양섭취 상태를 확인하고 개별 상담을 가졌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영임(64세)씨는 “한방 관절염 교실을 꾸준히 참여하여 이제는 관절염 박사가 되었다”며 “이웃 주민들에게 관절염에 좋은 음식과 예방운동을 널리 알리는 홍보 도우미로 활동하겠다”고 자청했다.
한편 한방관절염교실은 보건복지부의 2010년 한의학 건강증진 허브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특화사업으로 내년에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