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민족통일기반 조성 위한 전진대회 가져
민족통일 충주시협의회(이종구 회장)는 민간 통일운동을 널리 알리고 통일의 당위성과 통일기반 조성을 다지기 위해 2010 민족통일 전진대회 및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28일 오후 4시 충주시립도서관에서 이승우 충주시부시장을 비롯한 협의회원과 일반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통일염원을 담은 순수문예 창작활동인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과 남북 화해협력 도모를 위한 전진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통일안보의식을 재확립하고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지역과 계층을 떠나 진정한 화합과 한마음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 관계자는 “정부의 대북정책 및 통일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통일 담론을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