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난 29일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5회 군민의 날 전야제에서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외지 및 지역의 인사와 단체에서 4천9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영암광역친환경영농법인과 함양박씨 오한공파 간죽정 종회에서 각각 5백만원, 이환의 전 국회의원, 전석홍 전 보훈처장관, 최재율, 박광순 전 전남대학교 교수, 조희종 현 변호사 등 28명의 영암출신 모임인 낭주계에서 고향 사랑과 후학양성을 위해 3백만원을, 월출밝은안과의원 원장 이정탁씨가 3백만원을, 황토어린이집 원장 박원숙씨와 해미상운 대표 이원철씨, 영암원예PVC총판 대표 박순호씨, (주)태정건설 대표 김재만씨가 각각 2백만원씩을 기탁했다는 것.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는 지난 2008년 지역 인재육성과 영암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출범해 지금까지 군민과 향우회원, 관내 기업체 등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26억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양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