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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자동차 관련 애프터 마켓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동차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 행사를 마련한다.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일 임동사거리 자동차거리 특설무대에서 북구청과 상인회, 시장경영진흥원이 공동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자동차거리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
또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상인회에서 제공한 자동차용품으로 ‘땡잡았다 천원경매쇼’를 실시하고 즉석가요제 참가자에 대해서도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3년 신안사거리에서 임동오거리까지를 자동차 전문 상점가로 지정하고 자동차거리 상징조형물 설치, 전용주차장 조성 등 53억여원을 투입해 전국 최고의 상점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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