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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제7대 광주시교육감(59)이 8일 취임했다. 장 교육감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광주시민들의 교육열정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평교사 28년, 교육위원 8년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직선제 선거로 시작된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맞춰 시민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해 당당하고 소신있는 교육행정을 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장 교육감의 취임으로 사교육비 절감, 무상 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워 학부모들의 시장 경제를 덜어주겠다는 약속을 잘 이행 될 것인지가 학부모들의 관심사이다.
혁신학교를 시행 복지국가의 교육환경, 즉 웃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배움이 있는 교실‘을 현실화시킬 것으로 자부했다. 2011년에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등 총 4개교의 혁신학교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비리 척결 의지로 ▲교육비리 원아웃제 ▲교육비리 신고 교육감실 직통전화 설치 ▲예산절감 정책제안 공무원 우대 등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의 정책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일부에서는 이러한 대립이 교육에서까지 벌어지는 것에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러나 진보교육감이 추구하고 있는 정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오히려 전인 양성, 지덕체의 조화 등과 같은 교육의 본질 추구에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진보교육감의 성공은 우리 교육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앞으로 시민의 참여와 소통, 견제와 감시 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 교육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60년 만에 교체한 교육감의 성실한 교육행정의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