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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 개최 등 날로 국격이 격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세계속에 글로벌 한인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전라북도 국제교류자문관 38명을 초청하여,‘새롭게 펼쳐질 전라북도, 그 힘찬 비상’이란 슬로건 아래 전북의 과거․현재․미래를 생생하게 학습하는 장을 마련했다.
도는 국제교류협력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중에서 전북도정과 한국문화 등에 상당한 지식과 애정이 있는 각계 전문직이나 경제인 30개국 70명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 도정 전분야에 걸쳐 자문과 지원을 받고 있다.
국제교류자문관들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공산품과 지역농특산품을 세계에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 알선과 수출ㆍ입 상담 지원 및 외국기관․민간단체․도시간의 협력사업 교섭, 국제도시와 관련된 각 분야의 정보제공 등 기타 도정발전 사항 등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해외견학기회제공 및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공익사업도 솔선하고 있다.
금번행사는 자문관제도 운영활성화를 위하여 설문조사와 차기 활동계획을 제출받아 초청대상자를 확정,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재위촉과 더불어 전라북도 미래비전소개와 글로벌 도정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정설명회 등 초청행사를 준비했다.
주요행사로 11월 9일 도청종합상황실에서 박종문 정무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투자유치전략, 중소기업상품, 관광산업분야 도정설명회를 갖고, 자문관활동사례발표,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등 활발한 토론의 장을 벌인다.
9일 오후에는 새만금 사업현장과 익산 귀금속산업단지를 시찰하고, 마지막날인 10일은 순창전통발효식품업체 방문과 남원 동편제 판소리체험 등 행사기간동안 도내 동서남북에 걸쳐 전북의 역동적인 미래비전을 보여주고 유구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박종문 정무부지사는 "세계거점지역 자문관을 통해 수출 및 관광에 실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소관 부서장에게 심도 있는 브리핑을 주문하고 자문관에게는 상호 네트워크구축과 정보교류를 돕고자 자문관 활동성공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발표시간을 준비했다"며 "도의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홍보는 물론 선진기술, 자본투자 협력 등의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