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동적골 가을음악회 개최
산책로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적골에서 11일 오후 4시 반 ‘작은음악회’가 열려 500여명의 시민 및 등산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즐거움과 함께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제7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수와 생활의 활력소를 전하고자 개최한 이번 가을음악회는 박요한 전문 MC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가연 등 초대가수 공연과 함께 플룻연주, 섹소폰 연주,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는 것.
유태명 동구청장은 “시민들의 웰빙 휴식처로 자리잡은 이 곳 동적골에서 가을을 만끽하기에 참 좋은 가을음악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문화와 예술을 지향하는 우리 지역 곳곳에서 오늘과 같은 음악회가 자주 개최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