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9회째 맞이한 광주 신세계백화점 강진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에는 브랜드 쌀, 친환경 쌀, 잡곡, 배, 아스파라거스, 고구마, 표고버섯, 한과, 장류, 토하젓, 주류, 수산물, 축산물 등 31개 업체 125개 품목이 선보인다.
광주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산지인 청정지역 강진에서 직접 공급하게 되어 시중보다 10~20% 싼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특히 행사기간 동안 강진 농특산물 5만 원 이상 구입고객인 총 1,400명(1일 28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버섯조미료, 쌀 1kg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강진군 오진동 유통팀장은 “신세계백화점 행사는 강진의 친환경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자골 강진군의 위상은 생산농가들의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사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과 광주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행사 당일까지 강진관내 출품업체들을 순회하며 최고의 상품만을 엄선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