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남몰래 중구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린 양심 봉사자’ 7명을 구청장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30여 년간 대흥동, 대사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김성문(남,74)씨, 서대전시민광장 등에서 매일 아침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영환(남,51)씨 등 7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구는 그동안 쓰레기 없는 중구 실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클린 양심찾기 운동’을 전개, 중구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 및 전파해 구민들의 환경의식 개선과 청결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남모르게 봉사하시는 클린 양심봉사자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중구가 더욱 살기좋고 인정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선행이 구민들에게 전파되어 구민 모두가 깨끗한 도시조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