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티스 국내 개발 품종인‘화이트크림’,‘옐로크림’그리고‘핑키크림’3품종이 농가에서 내년 졸업과 입학시즌을 겨냥하여 겨울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 육성한 스타티스 육성 품종인‘화이트크림’을 비롯한 3개 품종을 작년 9월에 묘를 정식하여 올해 4월부터 5월에 절화하는 겨울 작형에서 농가 실증재배가 성공을 거두어 화훼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도된 겨울재배는 지난해 가을에 정식한 묘를 생장시켜 내년 졸업과 입학 시즌에 조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승규(남원 운봉) 농가는 스타티스 우리품종이 지난 겨울철 추위와 잦은 강설, 그리고 봄철 이상저온으로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안정적인 절화가 가능하고 소비자의 호응이 상당히 높았다고 했다.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가 육성한 품종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고랭지 및 평야지의 새로운 재배 작형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농가 시범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