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최근 녹색성장산업의 총아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태양광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2020 글로벌 솔라벨트 구축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9일 동우화인켐(주)에서 김완주 도지사 주재로 태양광분야 산학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라북도 태양광산업협회 회원으로 도내 기업 16개(OCI(주), (주)넥솔론, (주)쿼츠테크, 동우화인켐(주), 한국유리공업(주) 등), 유관 R&D 기관․지원기관 12개(산업기술시험원, 소재개발지원센터, 인재양성센터, 전북 TP, 전라북도 등) 총 28개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전북도의「2020 글로벌 솔라벨트 구축」에 대한 발표에 이어 태양전지 제조기업을 비롯한 대기업 유치방안, 도내기업의 대중국 수출방안을 비롯한 태양광분야 R&D기반구축 및 인력양성 대책 등 글로벌 솔라벨트 완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전라북도는 최근 정부에서 총40조원을 투자해 태양광을 제2의 반도체 산업, 풍력을 제2의 조선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해 전라북도의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완주 도지사는 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는 「2020 글로벌 솔라벨트 구축」을 통해 태양광산업을 자동차산업에 버금가는 전라북도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