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고 전북대가 주관하는 『풍력에너지 전력망 적응기술 연구센터』(전북대 강용철 교수)가 8일(수) 14시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 전력연구원, 현대중공업 등 풍력전문가와 서거석 전북대 총장, 윤헌주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정책관과 이금환 전북도 전략산업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선도연구센터의 첫 걸음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교육과학기술부 선도연구센터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녹색성장 선도를 목표로 우수공학연구센터(ERC) 기반이 전무한 도내에 처음으로 풍력에너지 신기술 및 풍력산업 허브 구축을 위해 산․학․연간 융합체계 구축을 통한 기술개발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
개소식에 이어서 개최된 워크샵에는 포스텍의 한경섭 교수님의 「한국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방향」을 비롯한 풍력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로 산학연이 함께 하는 풍력에너지 기술 교류협력의 귀중한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