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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다산연구소가 주최한 제2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송광운 북구청장이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평가를 받음으로써 송 구청장의 민본사상을 바탕으로 한 청렴의 리더십이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게 됐다.
북구(청장 송광운)는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8.64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도 측정은 공공기관을 찾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인식, 반부패 활동에 대한 관심과 노력도 등을 측정한 것으로 북구는 전국의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16위를 기록했으며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중에서도 가장 청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북구는 그 동안 고객인 주민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직원 청렴교육 이수제’, ‘청렴부메랑 엽서제’, ‘청렴계약 이행’, ‘민원처리 해피콜 제도’ 등 다양한 청렴행정 시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송 청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900여 공직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책임성과 공정성, 투명성에 입각한 고객만족 청렴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