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청소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의 힘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통한 ‘Clean City Clean Tong yeong’구현을 위하여 49명의 인원으로「제2기 환경보전수호천사」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2007년 9월에 위촉된 제1기 환경보전수호천사의 임기가 2008년 12월로 만료됨에 따라 통영시에서는 시민참여 폭을 확대하기 위하여 읍면동을 통하여 기존회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위촉했다.
환경보전수호천사는 그간 매분기 민관합동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야간단속 활동,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청소행정에 대한 시민불편사항 전달, 생활쓰레기 배출지 청결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낮 시간대 생활쓰레기 없는 거리조성을 통한 클린통영 구현에 이바지해 왔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보전수호천사를 일하는 단체로 만들기 위하여 야간단속 활동 불참 등 활동 실적이 미진한 회원에 대하여는 직권으로 해촉하고 신규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속적으로 위촉해 나감으로써 살아 숨 쉬는 조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환경보전 수호천사의 사기진작을 위해 활동 우수자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야간단속 시에는 석식 제공 등 인센티브도 계획하고 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이번 발대식이 시민 스스로가 깨끗한 통영구현을 위하여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제2기 환경보전수호천사로 위촉된 여러분은 깊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클린통영 구현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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